(단종) [ohzeti x Olivet] attention, do not disturb ash tray
상품명(단종) [ohzeti x Olivet] attention, do not disturb ash tray
상품간략설명OUR STORY
캔들 브랜드인 오제티 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캔들 받침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애쉬 트레이입니다.
오제티의 시그니처 텍스트인 'love me or just burn me' 를 주제로 디자인하였습니다.
사이드 부분에는 나만의 공간에서의 아늑함을 위한 'do not disturb' 라는 레터링도 함께 기재되어있습니다.
캔들 받침이나 악세사리 등을 올려두실 수 있는 멀티 트레이로 실용성이 좋습니다.
ABOUT
강화 유리 (중국산)
10.5cm x 10.5cm
CAUTION
- 공정 과정에서의 얼룩과 침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세척 후 사용 부탁드립니다.
- 급격한 온도의 변화나 충격은 컵의 파손을 가져오기 때문에 주의 부탁드립니다.
-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유리이기 때문에 컵의 입구나 아래 부분이 고르지 못한 현상이 생기거나 유리 커팅 후 마감하는 과정에서 표면이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.
- 거친 수세미의 경우 프린팅의 수명을 닳게합니다.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 부탁드립니다.
-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표면 또는 전사 위의 기포, 기포구멍, 유약흐름자국, 유약 뭉침, 잔기스, 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반품 및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-프린팅은 일일이 손으로 붙이는 작업이기 때문에, 기울어짐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-레터링을 부착하고 구워내면서 선이 얇아져 끊김이 있을 수 있습니다.
OUR STORY
캔들 브랜드인 오제티 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캔들 받침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애쉬 트레이입니다.
오제티의 시그니처 텍스트인 'love me or just burn me' 를 주제로 디자인하였습니다.
사이드 부분에는 나만의 공간에서의 아늑함을 위한 'do not disturb' 라는 레터링도 함께 기재되어있습니다.
캔들 받침이나 악세사리 등을 올려두실 수 있는 멀티 트레이로 실용성이 좋습니다.
ABOUT
강화 유리 (중국산)
10.5cm x 10.5cm
CAUTION
- 공정 과정에서의 얼룩과 침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세척 후 사용 부탁드립니다.
- 급격한 온도의 변화나 충격은 컵의 파손을 가져오기 때문에 주의 부탁드립니다.
-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유리이기 때문에 컵의 입구나 아래 부분이 고르지 못한 현상이 생기거나 유리 커팅 후 마감하는 과정에서 표면이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.
- 거친 수세미의 경우 프린팅의 수명을 닳게합니다.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 부탁드립니다.
-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표면 또는 전사 위의 기포, 기포구멍, 유약흐름자국, 유약 뭉침, 잔기스, 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반품 및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-프린팅은 일일이 손으로 붙이는 작업이기 때문에, 기울어짐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-레터링을 부착하고 구워내면서 선이 얇아져 끊김이 있을 수 있습니다.
교환 및 반품 주소
- [13308]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62, 3층 (삼우빌딩)
교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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